프리미어 리그 세계최고의 리그인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프리미어 리그-현시대 최고의 리그라 불리는 그곳.

프리미어 리그 우리는 왜 그 리그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프리미어 리그는 다른 타 리그와는 다르게 제도적인 면에서부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잉글랜드 축구리그입니다.

그래서 영국 출신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프리미어 리그는 다른 빅 리그에 비해 외국인 선수가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많다는 것은 외국인 선수 기용에 대한 제도적인 측면에서의 자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외국인 선수에 영입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구단에서 그 외국인 선수를 프리미어 리그에 등록하는 것 역시 매우 자유롭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리그 특별한 선수층

축구 선수의 필수 등록 워크 퍼밋

선수는 구단에 몸담게 되면서 구단으로부터 연봉을 받게 되고 그렇게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워크퍼밋 (노동 허가증)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건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축구 선수로의 워크퍼밋은 등록하려는 외국인 선수가 피파랭킹 50위권 내에 있는 나라 출신이어야만 발급이 되고 추가적으로 A매치 출전 횟수나 비율도 일정 부분 채워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이 워크퍼밋 발급 절차는 타 리그에 비해서 매우 관대한 편입니다.

스페인의 라리가의 경우, 비유럽 선수들은 등록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세리에A 리그 경우 역시 1년에 2명 이하로만 선수 영입을 할 수 있는 규정이 있지요.

그렇기에 프리미어 리그는 다른 타 리그보다 매우 자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 국적의 선수 영입이 자유로운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로고

분데스리가 그리고 각 구단의 지분

프리미어 리그와 같이 자유로운 리그가 있습니다.

바로 분데스리가 리그 이지요.

분데스리가 리그도 외국인에 대한 제한이 없고 워크퍼밋 조건도 프리미어 리그보다 까다롭지 않습니다.

프리미어 리그처럼 외국인 선수의 진출이 자유로운데 왜? 프리미어 리그보다 인기가 없고 세계적으로 주목받지 못할까요?

바로 구단의 지분율 때문이지요.

분데스리가에서 어느 누구도 한 구단의 지분을 100%소유 할수 없습니다.

클럽 자체나 클럽 팬들이 최소 51%의 지분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외국 자본이 과반 이상 차지할 수 없게 하려는 분데스리가만의 규정인 것이지요.

그리고 이 규정으로 인해 거대 자본으로 투자를 하려는 외국기업들은 분데스리가보다 프리미어 리그를 선택하게 됩니다.

프리미어 리그 거대자본이 들어가면서 시장은 더 성장하게 됩니다.
거대 자본을 손에 쥐게 된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리그 거대 자본이 만들어놓은 세계

이런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축구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은 그 어마어마한 자본들로 세계 각국에 축구천재들을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유럽 선수, 아시아 선수, 남미 선수, 등 국적을 불문하고 잘한다고 하는 선수들을 찾아 본인들의 구단 스퀘드에 채워 넣기 시작하는 거지요.

그렇게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로 채워질 수밖에 없고 그것은 곳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인프라가 자연스레 생성되게 됩니다.

축구를 전혀 모르는 저희 어머님도 손흥민의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가 어느 리그인지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손흥민뿐만 아니라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이집트의 살라나 맨시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알제리의 마레즈, 그리고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국민영웅 토미야스 등 유럽권 선수 한정이 아닌, 다양한 국적에서 온 선수들의 활약 덕에 프리미어 리그는 다른 리그보다 더 크게 관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각 구단은 선수들의 영입경쟁도 치열하지만 명장들의 영입경쟁도 매우 심한 상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콘테감독

메마르지 않고 넘쳐나는 이슈들

그리고 이런 프리미어리그는 새로운 이슈들을 계속 만들어 냅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팀을 세리아A 최초 무패 우승을 견인한 명장 콘테의 이적을 성사시키고

FC 바르셀로나의 역대 감독이라 불리는 펩과르디올라의 맨시티로의 이적 등등

거대 자본으로 이런 이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며 세계가 주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프랑스의 리그앙 파리생제르망에 네이마르의 영입과 메시의 영입 등은 엄청 큰 이슈로 작용했지만

그것은 곳 리그앙의 이슈라기보다 파리생제르망이라는 하나의 구단에 이슈로 끝나게 되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와는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라리가의 리그의 브랜드 가치보다 레알마드리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처럼 한 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무조건적으로 우승하는 재미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리그가 아니라 표준화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는 스토리가 있는 리그 결과와 드라마틱한 우승 스토리 등, 이런 요소들은 프리미어리그를 세계 최고의 리그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은 돈을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은 다시 돈을 움직이게 합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중계권 수익이 무려 17조에 이릅니다.

이건 옆 나라 프랑스 리그앙의 4배이며 스페인의 라리가에 2배의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지요.

이런 수익들은 또 자연스레 구단에게 양분되고 그 수익으로 해당 구단들은 다시 한번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건강한 인프라는 프리미어 리그를 세계 최고의 리그로 끌어올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또한 이러한 관심 속에 해외배팅시장도 프리미어 리그의 배팅 규모의 몸집은 커지만 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농구나 야구보다 축구배팅에 더 관심이 많고 재미를 느끼고 있고 이러한 과정속에 그 리그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국의 K리그가 본받아야 할 프리미어 리그

사실 저도 어렸을 적에는 대한민국에 K리그에 푹 빠진 적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를 알고 나서부터 서서히 관심을 잃게 되었지요.

아직 걸음마 수준이긴 한 우리나라의 리그도 이러한 시스템으로의 성공을 좋은 선례로 삼아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미어 리그가 시작되기까지는 앞으로 2달 정도 남았네요.

올해는 어떤 재미난 경기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매우 설렙니다 .

K리그 프리미어 리그 모두 파이팅입니다.

유익한 정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도박은 중독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한도를 인지하고 도박에 대한 책임을 꼭 명심하세요.